오발코리아,국제회의(OVAL 2023 SEOUL SEP) 서울서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2.14 00:08
▲ 사진제공=오발코리아
한중일 대학생 연합단체 OVAL KOREA가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코노셔 레지던스에서 지난 2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SEP(Staff Exchange Program) 한·중·일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지부인 OVAL KOREA(제34대 회장 이의정)가 주최하고, 국제지도자연합(조명수 이사장)이 주관하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 범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훈)의 공식후원과 지난 몇개월간 국제지도자연합 박기현 사무총장보 겸 기획조정실장의 지원과 협력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제지도자연합 김학수 세계총재(전 UN사무차장)의 축사와 함께 진행된 개막식 행사에는, 김성걸 수석부회장, 이종현 세계총재 특보, 조남국 사업단장, 김태현 대외협력국장 등 국제지도자연합 임직원 등을 비롯한 외빈이 참석했다.

이의정 VAL KOREA 회장은 "한국에서 OVAL의 Staff Exchange Program(SEP)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직접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SEP에서 OVAL 부원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길 바랐으며, 다음 국제 행사인 IBC에서는 모두 함께 만날 수 있기"를 소망했다.

Miyu Nishimura OVAL JAPAN 회장은 "SEP가 모든 OVAL 부원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SEP를 위해 서로 도움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했다.

XiaoChen Wang OVAL CHINA 회장은 "중국 정책으로 인해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워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OVAL CHINA도 SEP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진행 방식을 통해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 기쁘다"고 전했다.

▲ 축사 김학수 국제지도자연합 세계총재(전 UN사무차장 겸 UN에스캅 사무총장)<사진제공=오발코리아>
SEP(Staff Exchange Program)는 OVAL KOREA, OVAL JAPAN, OVAL CHINA 3국 대학생들이 매년 하반기 겨울에 진행하는 국제행사이다. 이 행사에서 한중일 OVAL Staff들은 한 곳에 모여 글로벌 리더십 국제회의와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국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3 SEOUL SEP는 2월 8일 개막식 행사(Opening ceremony/party)로 시작해 6박 7일간 부서별 회의 시간인 섹션 미팅(Section meeting), OVAL 내에서 진행되는 대회인 MBP(Mini Business Planning), 한중일 staff 간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Culture study 및 sightseeing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올해에는 발렌타인데이(2/14)를 주제로 한 Refresh party와 Ending ceremony/party로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OVAL staff들이 교류하기 위해 개최하는 SEP에서는 학술활동 및 문화교류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먼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진행되는 Section meeting은 회장단인 Presi를 비롯, PD(홍보및 디자인부) FR(대외협력부), HR(인사부), PG(기획부), CASE(학술부) 등 총 5개의 부서에서 OC, OJ, OK staff의 회의가 진행됐다.

3국의 OVAL staff들은 부서별로 모여 각국의 활동 현황과 향후 활동 계획을 의논한다. 회의는 기본적으로 영어로 진행됐으며, 중국어 및 일본어가 가능한 OVAL KOREA의 staff은 OVAL JAPAN 및 OVAL CHINA와 일본어 및 중국어로 대화하기도 하는 등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

2월 10일 저녁부터 2월 13일까지는  MBP(Mini Business Planning)에서는 3국의 OVAL staff이 골고루 팀을 이뤄 간이 비즈니스 대회(Business session)를 개최했다. Business session은 OVAL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국제창업경진대회(IBC: 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의 축소판으로, OVAL Staff들은 IBC를 직접 준비하고 개최하는 입장으로서 IBC의 진행 과정을 숙지하기 위해 SEP 기간 중 Business session을 진행했다.

Section meeting과 business session이 학술적인 업무라면, CEP(Culture Exchange Program)인 Culture study와 Sightseeing은 문화교류 활동이라 볼 수 있다. 2월 11일 저녁에는 Culture study에서 3국의 OVAL staff들이 간단한 presentation을 통해 각국의 역사적/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들을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 등에 대해 자유롭게 comment를 남기는 rolling paper 활동으로 마무리됐다.

2월 12일 sightseeing은 OVAL staff들이 10개의 팀을 이뤄 관광 활동을 했다. 모든 팀은 경복궁과 청와대를 방문, 그 외 삼청동, 인사동 등 안국역 근처에서 한국의 역사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팀별로 관광을 했다.

2월 13일 MBP의 마지막 단계인 팀별 Business presentation을 마친 뒤 국제지도자연합 박기현 사무총장보의 진행으로 business session에서 인증서를 시상하고 우수한 학생들에게 국제지도자연합 추천서를 발급해 대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며, Ending ceremony 및 party로 일주일 간의 SEP를 마무리했다.

한편, OVAL KOREA는 매년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SEP(Staff Exchange Program)와 IBC(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 외에도 OVAL Forum, OVAL Night 등 다양한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주최한다.

특히 매 학기 열리는 OVAL Forum은 최근 화제가 되는 사회/경영/경제적 현상이나 트렌드를 주제로 저명한 연사를 초청하여 대학생들을 상대로 개최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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