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면목유수지 체육문화복합센터 곧 지어진다!"

면목유수지 체육문화복합센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2.14 10:33
▲면목유수지 문화체육복합센터 조감도

중랑구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중랑구 올해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하며 서울 내 자치구 중 6위 수준에 달하고, 중랑구의 교육지원예산은 서울 2위를 달성했다.

면목유수지에는 약 400억대 ‘문화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서영교 국회의원(중랑 갑, 더불어민주당) 등이 앞장서 추진했던 면목유수지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이달 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건부 가결됐다. 시의회 동의를 얻게 되면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면적 약 9,000 규모의 다목적체육센터(4,606), 공공도서관(1,856), 청소년 문화의 집(1,125) 육아종합지원센터(1,349) 등이 들어서면, 중랑천과 연계하여 여가·휴식·운동 등 면목동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하게 된다. 올해 5월경 공공건축심의를 거쳐 내년에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후 하반기 착공될 전망이다.

중랑구 가치를 높여줄 면목선 도시철도는 현재 마지막 단계인 기획재정부 소관 KDI 예비타당성 심사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서영교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면목동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경제성 분석 지표(B/C)를 높이는 것과 더불어 지역균형발전 취지를 살려 심사 통과를 위해 노력 중이다.

약 300억대 면목동 도서관·주차장 복합시설 착공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면목동 1081-1에 들어서는 도서관은 약 3,200에 달하며, 주차장은 약 4,200 로 116면이 조성된다. 빠르면 다음 달에 착공식을 할 것으로 보이고, 25년 완공된다.

면목7동 복합청사는 현재 공사 중이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려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곳에는 동 주민센터와 함께 청소년 문화예술창작센터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중랑구에선 면목2동 다목적 청사 건립,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 주택재개발 사업, 면목역 광장 재구조화, 중랑천 장미축제 겸재교 중심 확대, 중랑천 출렁다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


서영교 의원은 “중랑구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1조원 시대가 시작됐고, 교육지원 예산은 서울 2위”라고 밝히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중랑 갑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랑구민은 “늘 최선을 다하는 서영교 의원 덕분에 중랑구 품격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찬사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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