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시설관리공단, 배려주차공간 조성·디자인 특허 출원

주민참여예산제도 선정 주민 제안, 관악초공영-신림동제1공영-조원동제1공영주차장 총 3곳 배려주차공간 7면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2.24 11:32
▲사진제공=관악구시설관리공단
-서울디자인재단 청년 디자이너 협업 제작 배려주차장 디자인 특허 등록
-천범룡 이사장, “앞으로도 저희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운영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욱 발전해나갈 것”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범룡)이 배려주차공간을 조성하고, 배려주차 로고 디자인으로 공단의 첫 특허 출원 성과를 거뒀다.

배려주차공간은 유아동반자,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 대상 주차편의 제공을 위한 공간이며,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 관리 및 운영하는 관악초공영, 신림동제1공영, 조원동제1공영주차장 총 3곳에 7면이 조성됐다.

배려주차공간 조성사업은 공단이 2018년부터 지속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서 선정된 주민제안으로, 제안 단계부터 배려주차 디자인 선정까지 주민의 참여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디자인 컨설팅 공모사업에서 청년 디자이너를 지원받아 공단과 협업하여 디자인을 제작하였으며, 유니버설 디자인 컨설팅 공모 사업에서 공간 조성 컨설팅을 지원받아 배려주차공간이 완성됐다.

천범룡 이사장은 “교통 약자를 위한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주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시고 디자인 선정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배려주차공간을 완성하고 디자인 특허까지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저희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운영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욱 발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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