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26개 민관 단체,‘전북 소셜 임팩트 중간지원조직 협의체’발족

나눔과 상생의 소셜벤처․ESG기업 활성화 한뜻 모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2.28 15:24
▲사진제공=전북 소셜 임팩트 중간지원조직 협의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JVADA‧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전주지속협‧언더독스‧MYSC‧임팩트 스퀘어‧소셜벤처 코리아‧AVPN 등 참여


전라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특화 소셜 임팩트를 창출하고 임팩트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기업 ‧ 공공기관 ‧ 비영리단체 ‧ 시의회 ‧ 국제기관 등이 뜻을 모았다.

전북 임팩트 플로우(Impact Flow)는 지난 24일 전북테크비즈센터 4층 화상회의실에서 ‘전북 소셜 임팩트 중간지원조직 협의체(이하 전북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북 협의체는 중소벤처기업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기술보증기금이 주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했던 2022년 소셜 임팩트 퓨처레이팅 중간지원조직 협력 소통프로그램 참여 기관과 임팩트 관련 기관으로 총 26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전북 협의체 참여기관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주축으로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JVADA),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르네상스사업단, 익산시송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사회적금융위원회, 시민행동21, 전라북도 소셜벤처 협의회, ㈜프롬히어, 창작제작소 선 등이 참여했다.

아울러 사단법인 이음, 소셜로컬벤처 코칭교육 ‘피보트’, 그린패치, 미나리 209, 청년문화기획사 래고, 전주시의회 로컬라이즈연구회, 소셜벤처코리아,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호남지부, 임팩트 스퀘어, (주)퍼센트, 언더독스,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한국대표부 비랩(B Lab) 코리아 법무법인 디라이트 등 총 26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 했다.

앞으로 전북 협의체인 전북 임팩트 플로우는 전라북도 소셜 임팩트 관련 정보 수집과 교육 내용 공유 및 제공하는 전북 임팩트 정보 플랫폼의 역할을 하며, 소셜 임팩트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소셜 임팩트 주체 간 네트워크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임팩트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고, 2021년 AVPN 동북아 서밋 세션 참여 및 앞서 202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임팩트 투자 컨퍼런스인 ‘소셜캐피털마켓(SOCAP)’ 참여를 바탕으로 도내 및 국내외 집합적 소셜 임팩트 확장을 위한 글로벌 연대 사업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에는 2022년 퓨처레이팅 우수기업인 프롬히어의 설지희 대표와 하이하우징 민형선 대표의 기업 발표 및 전북지역 소셜 임팩트 사업 추진 경과보고가 진행됐으며, 전북협의체의 창립회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K-ESG 평가원 전문위원인 창작제작소 선 최선주 대표의 퓨처레이팅과 ESG 제언, 지역 소셜임팩트 활성화를 위한 토론 및 기념 촬영으로 발족식이 마무리됐다.

전북 소셜 임팩트 중간지원조직 협의체인 전북 임팩트 플로우의 이종현 회장은 "지역 임팩트기업 육성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선 다양한 중간지원조직들과 유기적 업무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지역 현안 사업들을 임팩트적으로 풀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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