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지원 사업 공모

3월 21일까지, 순제작비 10억 원 이하 영화 대상...총 지원금 4억6천5백만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3.05 10:00
▲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장편 다양성영화 대상, 작품당 최대 1억원 지원
-극영화 부문 6편 및 다큐멘터리 부문 2편 총 8편 내외 선정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2023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신청 작품을 오는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순제작비 10억 원 이하의 장편 다양성영화를 제작하는 연출자 및 제작사 모두 해당된다. 모집부문은 ‘극영화 부문’과 ‘다큐멘터리 부문’으로 나뉘며 작품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극영화 부문’은 총 6편 내외를 선정하며 장르불문 부문과 경기도 배경영화 부문 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경기도 배경영화 부문은 시나리오 내용이 경기도 배경 및 소재이거나 경기도 내 촬영분량이 70% 이상인 작품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 부문’은 총 2편 내외를 선정하며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는 모두 지원할 수 있다.

‘2023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총 지원금은 4억 6천 5백만 원으로 제작 또는 투자 전문 실무 심사위원의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하게 된다.

경콘진의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다양성영화 지원을 통해 다양성 생태계 조성과 도내 영화제작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79편의 작품을 제작지원 했으며 이지은 감독의 <비밀의 언덕>은 2022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가성문 감독의 <드림팰리스>, 이동우 감독의 <사갈> 등은 2022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경콘진의 제작지원 선정작들은 국내외 유수한 영화제 초청뿐만 아니라 영화 극장 개봉까지 이어지며 다양성영화 생태계 조성 및 영화산업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경콘진 영상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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