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무능력평가연구소• 메사쿠어컴퍼니, ‘안면인식 기반AI비대면 시험 플랫폼 공동 상용화’ MOU 체결

정통 HR 기반 평가 방법론과 운영노하우, 안면인식 기반 AI 기술과 융합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3.14 16:39
▲㈜한국직무능력평가연구소(우원식 대표이사, 왼쪽)와 ㈜메사쿠어컴퍼니(이지훈 대표, 오른쪽)가 '안면인식 기반 AI 비대면 시험 플랫폼 공동 상용화 MOU'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제공=한국직무능력평가연구소>
-검증되지 않은 재택 유인 감독 아닌 무인 AI 감독으로 모니터링 신뢰도 및 비용 절감 효과
-오프라인과 동일한 고사본부(통합관제센터) 환경 구축, 신속한 사고 응대와 대응체계 마련


㈜한국직무능력평가연구소(이하 직능연, 대표이사 우원식)는 지난 13일 ㈜메사쿠어컴퍼니와 ‘안면인식 AI 비대면 시험 플랫폼 공동 상용화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이를 통해 안면인식 AI시험 플랫폼 상용화 개발, 교육 및 시험 솔루션 플랫폼 확대 등 핵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온라인 시험 솔루션인 'Select-Test’에 안면인식 코어 기술을 접목해 감독(모니터링) 품질 신뢰도와 유인 감독관을 AI 감독(무인 감독관)으로 대체하면서 비용 절감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안면인식 기반 AI비대면 치팅방지 시험 솔루션'인 'Select-AI'를 공동으로 개발해 왔다.

초기 상용서비스들의 문제점인 재택 아르바이트 감독관의 자질 문제와 결과물 리포트의 신뢰도 문제 등 신뢰성과 비효율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개선했으며, 상용화 MOU를 통해 '혁신적인 비대면 모니터링 솔루션'의 적극적인 저변 확대 의지를 다졌다.

또한, 'Select-AI'는 브라우저 기반의 SaaS형 서비스로 3분할 실시간 모니터링에 강력한 안면인식 AI 엔진을 더해 세밀한 부정행위 탐지는 물론, 대규모 시험 진행 시 감독 인원을 최소화해 운영비 절감 효과 또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초기 버전으로 교원그룹의 '모의수학경시대회', KBS의 ‘한국어능력시험’ 등을 통해 약 20만 명 이상의 응시 레퍼런스를 누적하고 있다.

특히, 300여 고객사에 매년 200여 평가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직능연의 운영 노하우와 HR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제 공인영어시험 기관인 지텔프(G-TELP_Korea)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부터는 수만명의 응시자가 'G-TELP IBT at Home' 버전을 통해 편안하고 안정된 응시 환경에서 공인 어학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안재민 한국직무능력평가연구소 본부장은 "채용선발 평가도구와 솔루션을 보유한 만큼 HR 평가 컨텐츠와 HR 테크기술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라며, “향후 빅데이터 기반, 기업과 개인 간 적합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매칭 할 수 있는 ‘국민 HR 매칭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직무능력평가연구소는 2018년 설립, 채용 및 조직과 인사평가, 채용솔루션, HR 컨설팅 등을 기반으로 HR Tech 기업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생체인식 기반의 부정행위 검출 방법'의 특허등록 등 혁신적인 기술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보증지원과 금융권 기술등급 T-5를 획득했고,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수상을 통해 공정 채용의 문화확산과 실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