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미래다, 국내 최대 물산업 전문 전시회 ‘WATER KOREA’ 개막

3월 21일, 일산 킨텍스서 녹색산업 성장 결의 세리머니 등 다채로운 개막 행사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3.21 22:44
▲ 개막식 (주요내빈 세레모니)<사진제공=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가 3월 21일 고양 킨텍스에서 주요 내빈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한국상하수도협회장(광주광역시장), 변재일 국회물포럼 회장,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Mansour M. Abuthnain 사우디아라비아국립수도청(NWC) 부회장 등 물산업 주요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하고, 환경부 유제철 차관은 영상축사로 축하를 대신했다.

▲ 포상수여 사진<사진제공=한국상하수도협회>
식전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물관리 유공(자랑스러운 상하수도인) 포상, 녹색산업 성장 결의 세리머니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주요 내빈들이 전시장을 관람했다.

▲전시장 관람<사진제공=한국상하수도협회>
개막식 중 진행된 녹색산업 성장 결의 세레모니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물복지, 물안전 등 녹색산업 성장에 있어 물이 미래임을 강조하고, 물 거버넌스라는 의미를 더해 녹색산업의 시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기정 한국상하수도협회 협회장 개회사, 변재일 국회물포럼 회장 축사, 환경부 유제철 차관의 영상축사에서 과학적이고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 이행, 재해·사고 없는 안심 물관리, 물의 자원화 등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 국민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관련된 상하수도 기술과 제품을 관람하며 전시기업들을 격려했다.

3월 21일부터 3월 2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는 기업 172개 사가 554개 부스로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13건의 세미나와 리셉션, 체육대회 등 20여 건의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강기정 한국상하수도협회장 개회사<사진제공=한국상하수도협회>
강기정 협회장은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가 물기업, 상하수도인의 진심어린 화합의 장이 되어 물 산업 선진화를 앞당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물산업 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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