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인 교류와 화합, 체육대회로 한마음 결의 다져

2023 WATER KOREA 부대행사, 제주특별자치도-부천시-한국수자원공사 우승 차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3.25 23:03
▲ 상하수도인 한마음 체육대회 현장<사진제공=한국상하수도협회>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K-water 상하수도인 총 50개팀, 약 220명 참가
-탁구, 족구, 배드민턴 3종목 9개팀 입상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하 ‘협회’)는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상하수도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대회는 지방자치단체 상하수도 분야 종사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협회가 국제물산업박람회 기간 중 개최하고 있는 부대행사로 족구, 탁구,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K-water에서 총 50개 팀, 220명이 참가했다.

▲족구대회 우승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사진제공=한국상하수도협회>
전시장과 연결된 경기장에서 진행된 체육대회에서, 1차 예선은 조별리그, 8강전 이후부터는 토너먼트전으로 진행되었다. 나머지 4강전과 결승전은 3월 23일 행사 마지막 날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상수도팀과 한국수자원공사가 경합한 족구 결승전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우승했으며, 탁구 경기는 부천시 상수도팀이 우승했다. 배드민턴 경기는 인천광역시 상수도팀과 제주특별자치도 하수도팀이 경합해 제주특별자치도 하수도팀이 승리해 우승팀이 됐다.

▲탁구대회 우승팀 부천시(상수)<사진제공=한국상하수도협회>
종목별 입상팀은 족구 1위 한국수자원공사, 2위 서울특별시 상수도팀, 3위 대전광역시, 탁구 1위 부천시, 2위 의정부시, 3위 인천광역시가 차지했으며, 배드민턴 1위 제주특별자치도, 2위 인천광역시, 3위 충주시가 차지했다. 입상팀에게는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폐막식에서 우승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배드민턴 대회 우승팀 제주시(하수팀)<사진제공=한국상하수도협회>
우승을 차지한 제주특별자치도 한 선수는 “전국의 상·하수도인들을 한곳에 모아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준 협회에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경기 실력을 겨룬 것뿐만 아니라 각자 업무에 대한 교류와 이해도 함께 나누게 되어 앞으로의 사업 진행에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우승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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