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나서

‘K-eco 안전뉴스레터 및 안전사고 예방제도’ 포상제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3.27 17:09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박종호)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본부 K-eco 안전 뉴스레터 및 근로자 주도형 안전사고 포상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내부직원 및 150여개 협력사·수급업체를 대상으로 본부 K-eco 안전 뉴스레터를 배포하고 있다. 매월 발간하는 안전 뉴스레터에는 K-eco 안전보건경영방침, K-eco 10대 안전수칙, 본부 안전 사고사례, 안전이슈 등 안전 보건 정보를 담고 있다.

‘근로자 주도형 안전사고 예방제도 포상제’는 협력사·수급업체 포함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위험요인 신고·개선 전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모든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자에 대해 매분기 선별하고 포상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뉴스레터, 아차사고 발굴, 작업중지 요청제를 통해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확인하고 작업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현장의 안전 환경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발굴된 아차사고와 작업중지 요청제 모의훈련에 대해 사례집으로 배포·공유할 예정이다.

박종호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안전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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