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안정적 공급 방안 모색

김춘진 사장, 동화청과와 농산물 경쟁력 제고 및 안정적 공급 논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3.31 07:2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9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을 만나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한 농산물 경쟁력 제고 및 산지 수집부터 유통까지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먹거리 차원의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에 대해 설명하고, 캠페인 확산 등 ESG 실천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화청과는 1977년 설립되어 산지의 농산물을 수집하여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시장법인으로 도매유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1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도매시장법인의 공익적 역할수행 및 ESG실천을 통해 농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동화청과가 도매법인으로서 공익적 역할뿐만 아니라, ESG활동도 적극 전개함으로써 농산물 유통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산물 유통 혁신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역점 추진 중인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출범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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