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가뭄 극복‘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동참

롯데건설 ‧ NH농협은행 광주영업부 ‧ ㈜화인바이오와 식수원 고갈 급수 제한 주민 돕기 나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3.31 16:32
▲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박종호)는 롯데건설, NH농협은행 광주영업부 및 ㈜화인바이오(이하 ‘공단 등 4개사’)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남부 도서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원이 고갈돼 급수를 제한받는 주민을 돕기 위해 시행되었다.

공단 등 4개사는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사무소를 방문하여 ㈜화인바이오에서 생산한 생수 2만병(4만 리터)을 직접 전달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완도군 금일읍은 가뭄‘심각’단계로 지난해 11월 7일부터 현재까지 2일 급수, 4일 단수 주기로 제한 급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합동으로 지원한 생수 4만 리터는 금일도 주민 3,559명이 2주일간 마실 수 있는 양이다.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관할 지역 현안인‘광주·전남 지역 가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기부를 주관하였으며,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제도 재활용 최우수’ 등급인 무라벨 제품으로 구매하여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종호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가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금일도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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