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에서 감사장 전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4.20 12:5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식품 수출업체와 1:1 상담으로 K-푸드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2023 상반기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uy Korean Food, 이하 ‘BKF’)’ 현장을 찾아 바이어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

그리고 우리나라 포함 미국, 중국, 동남아, EU, 중남미 등 총 40개국 해외 바이어 136개사와 국내 수출업체 320여개사가 참여한 상담부수 및 수출홍보관을 둘러보고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한국 농수산식품 상품들을 살펴본 뒤,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2023 BKF 환영 만찬에 참석해 한국을 찾은 바이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공사는 우수하고 차별화된 수출 유망품목 발굴과 함께 다양한 홍보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K-푸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사장은 ㈜한국인삼공사를 만나 세계적 건강식품으로 인정받는 국내산 인삼의 품질·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코로나 이후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과 고품질 한국산 인삼에 대한 인지도 상승에 따라 지난해 인삼 수출량은 1만 6000톤으로 전년대비 약 17% 증가했다”며, “앞으로 국내산 인삼 수출 확대를 위해 인삼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집중해 국내를 넘어 해외 수출 영토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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