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지역상생 위한 제천시 생태‧문화 탐방 교육 실시

공단 직원‧가족 240명 대상,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프로그램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4.20 19:04
▲지역화폐를 활용한 제천중앙시장 맛집 탐방<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4월 19일부터 5월 12일까지 공단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3년 직원‧가족 생태문화탐방 교육’을 충북 제천시 소재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 인재개발원은 환경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1년 12월 개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가 환경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중앙시장 상점 체험행사<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이번 교육은 공단 직원‧가족 약 24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 과정, 총 4차수로 운영하며, 교육내용은 기후변화, 저탄소 생활 실천 등 환경교육과 제천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생태‧문화 탐방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제천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와 연계하여 진행할 계획으로 교육생들이 전통시장 내 맛집 투어, 특산품 구매 등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관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직원‧가족 생태문화탐방 교육생 단체사진(제천중앙시장 제천시냇길)<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이번 교육 외에도 제천시 등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교육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고호영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원장은 “제천시와 협업으로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생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지역상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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