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랩스,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 서비스산업융합고도화 과제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5.11 15:45
▲사진제공=가치랩스

XAI 프레임워크 전문기업 가치랩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 서비스산업융합고도화 기술개발 부분 중 화학물질안전관리용 유해성 검증을 지원하기 위한AI 기반 유해성 분석/평가 기술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은 지식서비스 분야 핵심 기술개발을 통해 기존산업(제조업·서비스업 등)을 고도화하고, 창의적 융합BM 발굴 및 新서비스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 분야 중 서비스산업융합고도화부문은 산업, 기술간 융합 및 기존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NewBM) 발굴 및 창의적 비즈니스아이디어(BI)를 바탕으로 시장 중심의 유망 BM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초 사업 지원에 대해 공고했다.

가치랩스는 덕성여자대학교, 켐토피아, ㈜위해관리연구소와 함께 중소기업 혁신제품형의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원규모는 8억 원에 연구개발 수행 기간은 33개월간 진행하게 된다

가치랩스가 선정된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 서비스산업융합고도화부분 화학물질 안전관리용 유해성 검증을 지원하기 위한 AI 기반 유해성 분석/평가 기술개발 과제는 화학물질 유해성 빅테이터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기반 딥러닝 Fragment based prediction model 등 인공지능 분석모델(A.I S/W)과 화학물질 유해성 빅데이터에 적용가능한 AI 생명주기개발지원(S/W Sets), 화학물질의 유해성 예측 개방형 플랫폼(Service), 연구개발성과 성능을 최종 목표로 한다.

이번 연구개발은 화학물질유해성빅데이터수집및데이터베이스구축, 빅데이터활용유해성정보AI 분석기술개발, 화학물질의유해성예측서비스프레임워크및서비스플랫폼기술개발, 수요중심산업계개방형생태계구축및현장실증평가기술개발 등의 주요 핵심기술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핵심기술 성과에 대한 활용방안으로 생식·발생독성 외 화학물질 유해성 분야 빅테이터 데이터베이스 구축 체계 및 인공지능 훈련 데이터 셋 구축 체계 확장 적용과 어린이, 청소년 대상 안전을 고려한 생식·발생 독성물질의 위험관리 저변 확대 및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독성물질 분석 모니터링을 위한 오픈 API를 이용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독성물질 관리 측면에서의 사업 생태계 구축과 화학물질 분석/평가에 대한 독성 별 확장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개발 지원, 오픈 API 서비스를 통한 확장성 확보, 신규 화학물질, 비실험 물질의 유해성 예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안기옥 가치랩스 대표는 ”국가기관의 독성예측시스템이 있지만 예측 다양성의 문제와 인공지능 역량이 신약개발에 치우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시스템 임상과 미국 독성검사 시장은커져 가고 있으며 관련 시장의 비중은 매우 크고 성장 중이다“라며, ”이번 연구개발로 웹서비스 플랫폼과 데이터 판매 등의 상용화와 수요처 확대와 수익 창출, 마케팅 전략의 효과 극대화로 관련 시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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