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제18회 IWA-LET 공식후원 및 기술세미나 개최

5월 29일부터, 국내 물산업 육성 및 국내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위해 대구서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5.26 16:51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행사 성공적 개최 위해 녹조저감 기술세미나, 물산업 연구포럼 등 다양한 부대 행사 진행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이하 공단)은 2023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대구EXCO에서 개최하는 제18회 국제 수처리기술 컨퍼런스(IWA-LET)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IWA-LET는 국제 물 협회(I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 에서 주최하는 3대 행사 중 하나로, 이번 IWA-LET는 ‘물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Achieving Sustainability Through Water Technology)’라는 주제로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위치한 대구EXCO에서 개최된다.

공단은 공식후원사로서 물산업 육성 및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톰 몰렌코프(Tom MollenKopf) IWA회장을 비롯한 국내ㆍ외 물관리 전문가들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증화시설 방문을 지원하고 물산업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행사기간에 공단은 물 분야 국제학술대회의 국내 유치 및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하여 녹조저감 기술 세미나와 물산업 기술포럼이 진행된다.

5월 31일 09:30부터 대구EXCO 322호에서는 열리는 녹조저감 기술세미나는 국내 물관리 현안 중 하나인 녹조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알루미늄 수처리제를 이용한 경제적인 녹조제어방법(김범철 강원대 교수), 국내 녹조제어 기술동향(송민호 한국환경공단 차장), 녹조의 생물학적 제어방법(안치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 녹조발생 예측방법 및 기술(차윤경 서울시립대 교수)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녹조 발생의 사전예방 및 사후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건강한 물환경을 조성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5월 31일 14:00부터 대구EXCO 322호에서는 열리는 물산업 기술포럼은 환경부가 설립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물기술개발 현황과 주요 연구개발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딥러닝을 통한 수처리자율운전시스템(조경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스마트 센싱과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운전시스템(유광태 ㈜유앤유 대표), 녹색산업 도약을 위한 스마트 하수도체계(유영권 한국환경공단 물산업진흥처장)가 소개될 예정으로 국내 최신의 수처리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물산업 육성과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하여 IWA-LET와 같은 국제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물환경 분야 현안에 대한 대책마련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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