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저탄소 식생활·K-푸드 수출진흥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6.19 10:0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김영산)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저탄소 식생활의 글로벌 확산을 비롯해 K-푸드 수출진흥과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동참과 글로벌 확산,  K-푸드 수출진흥과 국내관광 활성화,  우리 농수산식품 소비 촉진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공공기관 ESG경영 선도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수산식품 산업육성과 K-푸드 수출진흥을 선도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관광·레저 산업육성과 외래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는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인 대상 김치, 전통주 등 K-푸드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K-푸드와 K-관광을 연계한 국내관광 활성화, 국내외 ESG 실천 문화 확산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그랜드코리아레저와의 협약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K-푸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K-푸드와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또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에게 물려주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는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이번 협약까지 전국 34개 행정ㆍ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25개국 50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캠페인을 확산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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