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핏엑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6.22 22:52
▲사진제공=젠핏엑스
골프 AI 코칭 솔루션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젠핏엑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집중육성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창업기업에 창업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공한 벤처인 중심의 엔젤투자사, 초기기업 전문 벤처캐피탈, 기술대기업 등 민간 투자기관을 ‘팁스 운영사’로 지정해 투자 보육 멘토링과 함께 R&D자금 등을 매칭하여 지원한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7억원의 연구개발 자금과 사업 연계 지원, 해외 마케팅 등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젠핏엑스의 시드 투자사이자 팁스 운영사인 VNTG의 추천으로 진행됐다.

21년 12월 창업한 젠핏엑스는 국내 최고의 골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손호석 대표겸 CTO를 필두로 골프 데이터 기반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작년 출시한 골프 AI 피팅 솔루션으로 글로벌 리딩 컴퍼니들과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골프 산업에 진입하고 있다.

이번 팁스를 통해 골프 통합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골프 AI 코칭 솔루션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전한다.

손호석 젠핏엑스 대표는 “젠핏엑스만의 골프 통합 데이터 분석과 초고도화된 골프 AI 코칭 솔루션 기술 및 글로벌 시장성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회사가 보유한 골프 데이터 분석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전문적이고 초고도화된 골프 AI 엔진을 기반으로 골프 산업 혁명을 리딩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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