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제6회 2023 파리 K-Food Fair’ 참여…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파리서 ‘김치×부기’ 콜라보 캐릭터로 홍보나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7.06 07:50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지난 6월 3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제6회 2023 파리 K-Food Fair’에 참석해 유럽 현지인 대상 한국식품 세일즈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K-푸드 대표선수인 김치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캐릭터인 ‘부기(Boogi‧부산갈매기)’를 콜라보한 ‘부기 with Kimchi’캐릭터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이번에 제작한 부기 캐릭터 조형물 등을 연내 개최하는 K-Food Fair 7개국 행사 전체에 활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한국식품을 대표하는 김치를 든 부기 조형물이 방문객 대상 많은 인기를 얻어 포토존이 되었다”며, “세계인들을 매료시킨 K-푸드와 연계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널리 알려 세계인의 관심과 응원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를 포함 캘리포니아ㆍ뉴욕ㆍ버지니아ㆍ미시건ㆍ텍사스주 등 미국 내 10개 주‧시에서 ‘김치의 날’이 제정ㆍ선포되는데 앞장서왔다. 또한, 남미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되도록 적극 지원해 지난 6월 브라질도 미국에 이어 2번째로 ‘김치의 날’을 제정‧선포한 국가가 됐다.

특히, 김 사장은 미 연방 의회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해 직접 국내외로 부지런히 뛰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영국 등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 및 선포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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