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서울시립과학관, 아동·청소년을 위한 ‘그로우 업, 바이오 업(GROW UP, BIO UP) 생명과학교육 캠페인’ 온•오프라인 개최

l 암젠코리아-서울시립과학관, 국내 아동·청소년에 꾸준한 생명과학 교육 기회 제공하기 위해 향후 3년간 업무협약(MOU) 연장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3.07.10 12:48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와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유만선)은 국내 아동·청소년의 생명과학 교육 지원 및 육성을 위한 ‘그로우 업, 바이오 업(Grow up, Bio up) 생명과학 교육 캠페인(이하 그로우 업, 바이오 업)’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로우 업, 바이오 업’은 암젠코리아와 서울시립과학관이 아동∙청소년의 생명과학 교육 증진을 위해 진행 해온 사회 공헌 활동이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3년간(2020~2022년) 800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해 95% 이상의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서울시립과학관의 첫 민관 협력 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암젠코리아와 서울시립과학관은 국내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체험 학습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과학 소양을 길러주고자 향후 3년(2023~2025년)간 업무 협약을 연장했다.

올해 ‘그로우 업 바이오 업’은 연장 첫해를 맞아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새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 더 많은 아동·청소년에게 생명과학을 폭넓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온라인 프로그램 <메타버스로 떠나는 생물 다양성 교실>은 오는 7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생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립과학관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 Town) 속 가상 공간을 넘나들며 갈라파고스 섬을 탐험해 볼 수 있는 ‘생명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 비글호 항해기’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오프라인 프로그램 <내 몸 어디까지 알고 있니?>는 오는 8월 8일(화)부터 13일(일)까지 6일간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초등 4학년 이상에서 중·고등학생까지로 확대했으며, 각 강의는 20명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전자’ ‘암세포’ ‘혈색소’ ‘바이러스’ 등이며 인체와 질병, 건강에 대해 생생히 체험해 볼 수 있는 10개의 체험형 과학 실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전자 검사를 직접 진행해 봄으로써 유전자에 따른 생체리듬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수준 높은 생명과학 이론과 실습수업이 병행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의 강의 신청은 모두 7월 10일(월)부터 서울시립과학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암젠코리아와 서울시립과학관은 그동안 ‘그로우 업, 바이오 업’ 캠페인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가상실험실부터 오프라인 생명과학 실습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해왔다”며, “이번 리뉴얼 캠페인에도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참여해 낯설게만 느껴졌던 생명과학을 경험하고, 수준 높은 실습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생명과학 전반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 암젠코리아는 앞으로도 생명과학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아동·청소년 생명과학 교육 강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립과학관 유만선 관장은 “2020년부터 3년간 진행해온 ‘그로우 업 바이오 업’ 캠페인에 대한 국내 아동·청소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은 역대 프로그램 가운데 참가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생명과학 실험, 메타버스를 통한 온라인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그로우 업, 바이오 업’ 생명과학 교육 캠페인을 계기로 국내 아동·청소년들이 생명과학에 호기심을 느끼고, 깊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서울시립과학관은 아동·청소년에게 생명과학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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