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전문심사원, 통합환경관리 사업장 역량강화 ‘K-eco 페어링’맞춤 컨설팅 추진

철강·비철업종 사업장 대상, 통합환경관리 제도에 대한 자율적 사후관리 능력 향상 위해 1:1 맞춤 컨설팅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7.10 20:40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통합환경허가 사업장, 역량강화 프로젝트 통해 통합환경관리제도 안정화 기여 기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이하 공단) 환경전문심사원에서는 7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포항시 포스코 국제관 회의실에서 통합환경허가 대상사업장의 통합환경관리 제도에 대한 자율적 사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1:1 맞춤 컨설팅 ‘K-eco 페어링’을 추진한다.

이번 ‘K-eco 페어링’에는 철강·비철업종의 총 30개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했고, 통합환경관리 사업장으로의 변경허가·신고 처리방안, 오염물질 배출시설 기술검토 기준에 대한 안내와 함께, 사업장 대상으로 취합된 사전질의에 대한 심도 있는 답변이 이루어졌다.

공단 환경전문심사원에서는 이번 ‘K-eco 페어링’에 대한 사업장 만족도 결과에 따라, 철강·비철업종 대표 사업장(포스코, 고려아연 등)에서 타업종으로 맞춤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전상은 환경전문심사원장은 “금번 ‘K-eco 페어링’이 통합환경관리 대상 사업장의 사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향후에도 사업장의 자율적 수행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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