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근로복지공단, 사회보험료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용보험·국민연금 지원으로 창업 청년 경영 부담 완화 기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3.07.13 15:4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청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을 위해 13일 세종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박종길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이 운영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공단이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해 올 하반기부터 청년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고용보험,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료의 2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청년 사업주가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약 2만 9,000원의 사회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청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종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