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국제하계대학(ISC), 한국문화 체험시간 열려

“오늘은 내가 IVE(아이브)!” 외국 학생들의 K-Pop 따라잡기, 전 세계 대학생들이 만드는 플래시몹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3.07.13 16:03
전 세계 대학생들이 대규모 플래시몹을 연출한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ISC)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7월 14일(금) 오후 3시 고려대 중앙광장 (우천시 고려대 SK미래관 하나플라자)에서 대규모 플래시몹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 국제하계대학(ISC)에 참가한 외국인학생 120여 명이 K-Pop 대표 아이돌 IVE(아이브)의 ‘Kitsch’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다.

이들은 이번 플래시몹 준비를 위해 틈틈이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 연습을 해왔다. 

다양한 지역과 문화에서 모인 학생들이지만 K-Pop에 대한 열정은 다르지 않았다. 

이들이 보여준 열정에서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한류열풍을 짐작케했다.

고려대는 6월 27일(화)부터 해외 및 국내 대학(원)생, 그리고 예비대학생들이 참가한 국제하계대학(ISC)을 개최했다.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은 2004년 시작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적 국제 단기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미국, 영국, 호주, 싱가포르, 네덜란드, 홍콩, 중국 등 총 약 50개국 350여 개 대학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수진에 의한 교과목 수강 외에도 K-Pop, K-쿠킹, 태권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또한 K-Movie day, K-Traditional day 및 K-Sports day 등 일일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하여 보다 생생한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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