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3 반부패·청렴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기관장 주도 전사 청렴 추진체 발족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7.26 13:3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4일 나주 본사에서 전 임직원의 부패행위 사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3년 반부패·청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공사 ‘반부패·청렴위원회’는 기관장을 필두로 주요 부서장 등 고위직이 참여하는 전사 차원의 청렴 추진체로, 올해 7월 발족해 이날 회의를 기점으로 본격 운영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향후 개최방식과 구성 체계 보완 등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방식과 공사의 부패 취약 분야를 발본색원해 개선하는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직 생활에 있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핵심 주제”라며, “공사 반부패·청렴위원회가 제대로 작동해 전 임직원의 부패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청렴도를 높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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