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2023년 제 1기 전문가위원회 위원 위촉식’ 가져

지식서비스 산업에 대한 기업 이해도 증진 등 지식서비스 산업의 정립나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7.27 13:48
▲사진제공=한국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지식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그룹이 형성됐다.

한국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가칭, 회장 김범진(타이거컴퍼니 대표))은 지난 7월 26일 서울 소재 잠실 L타워 시그니엘 서울 76층 스튜디오에서 지식서비스 산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 증진과 국내 기업의 혁신적 서비스 발굴, 글로벌시장 진출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3년 제 1기 전문가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전문가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식서비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참여 기업은 물론 지식서비스 산업 전반의 기업 역량 결집을 목표로 신산업・신서비스 육성 및 사회변화 대응에 필요한 주요 기술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 및 제안하고 기업 의견수렴·공론화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보완·발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문가위원회 위원으로는 이정헌 경희대학교수, 장태형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수, 안용학 호서대학교수, 최영환 세종대학교수, 나관식 서원대학교수, 윤용진 카이스트 교수, 구름 한양대학교수, 신준섭 건국대학교수, 서효원 카이스트 교수, 김재철 ETRI 센터장이 위촉됐다.

이번 제1전문가위원회 위촉식에서는 이정헌 교수가 초대 전문가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김범진 한국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장은 “지난 6월 가칭이지만 협의회가 발족되었으며, 이에 따라 전문가 위원회와 사업혁신위원회를 운영하려 한다”라며, “두 위원회는 지식서비스산업 기술개발 산업 병렬과제(3개)에서 총괄관리를 맡게 된 가운데 귀하신 분들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정헌 한국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초대 전문가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전문가위원회의 구성으로 그동안 명확치 않았던 지식산업서비스에 대한 정의를 학술적인 차원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적용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기업들이 정보공유는 물론, 산업발전을 이끄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한국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전문가위원회 위원들은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말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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