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 “화성 서부 교통망 확충 시급, 정주인구 늘어날 여건 마련해야”

화성서부발전연구소, ‘화성 서부지역 광역교통망 확충’ 초청 강연회 성황리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9.15 19:05
▲사진제공=화성서부발전연구소
-화성서부발전연구소 회원, 화성 서부 지역민 100여 명 참여
-화성 서부지역 도로·교통·철도 현황 진단, 교통망 개선 방안 논의


화성서부발전연구소(대표 배강욱)는 ‘미래를 위한 화성 서부지역 교통망 확충’ 초청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4일 화성시 남양읍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는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와 연구소 회원,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 주제는 미래를 위한 화성 서부지역 광역 교통망 확충 방안 모색으로 대한교통학회 이사인 문예업 박사가 강연을 맡았다.

강연 주요 내용은 화성 서부지역 도로·교통·철도 현황, 지역별 교통망 개선점,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등이며, 배강욱 대표와 강연자대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송산, 발안, 서신, 남양, 비봉, 향남, 새솔 등 화성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지역민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교통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화성서부발전연구소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는 “오늘 많은 분들이 초청 강연에 와주셨는데, 그만큼 화성 서부지역에 철도, 버스, 도로 등 교통망 확충과 개선이 중요하고도 시급한 문제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 서부지역에는 거주하는 인구보다 근로하고 외부로 나가는 인구가 더 많은데, 서부지역 교통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주인구가 늘어야 한다”며 “화성 서부가 살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주거, 의료, 문화, 복지 환경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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