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전국체전 앞두고 서울체고 선수단 격려

서울대표 출전 서울체고 선수단 선전 기원,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고등부 대표선수단 경기력 향상 방안 모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10.10 18:34
▲사진제공=서울시체육회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선전 기원을 위해 서울체육고등학교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서울특별시체육회 김성범 부회장은 10월 6일 서울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체육고등학교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서울특별시 고등부 대표 선수단의 선전과 공정한 경쟁을 당부했다.

10월 13일부터 전라남도 목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체고 선수단은 총 16개 종목 187명이다.

이번 대회 유망주로는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체조 박선우·안연정 선수 외에 근대5종 신수민, 다이빙 한지우·오수연 선수가 금메달을 노린다.

▲사진제공=서울시체육회
작년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체고 선수단은 금41, 은29, 동107개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올해도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김성범 서울특별시체육회 부회장은 “서울시를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서울체육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문체육 발전을 위해 시설 확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