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 “중랑둘레길과 함께 가을 만끽하세요!”

중랑(갑) 지역위, 백여명과 함께 한마음걷기 나들이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10.24 19:39

1연간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명품 중랑둘레길이 가을을 맞아 걷기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갑)은 지난 21일 백 여명과 걷기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면서 “중랑둘레길이 명실상부한 서울의 걷기명소가 되었다”고 소개하며, “특히, 나무 데크로 만들어져 누구나 쉽게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장애가 없는 길’로 유명한 ‘중랑둘레길’은 어르신과 휠체어를 탄 장애인, 어린아이 가릴 것 없이 온 가족이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61억원 규모로 만들어진 둘레길에는 전망대와 도서관, 쉼터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또, 나무 식재 및 꽃길 조성, 조명 설치 등 알차게 꾸며졌다.

중랑둘레길이 훌륭하게 명소로 자리잡은 데에는 서영교 국회의원의 공이 혁혁하다. 녹음이 푸르른 용마산에 제주올레길처럼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건강길을 만들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6번의 거듭된 협의 끝에 일궈낸 성과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하늘숲길’과 ‘하늘전망대’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최초로 만들어지는 길이 500m의 ‘스카이워크’는 용마산 정상부를 산책하는 입체 보행로 ‘하늘숲길’과 다각도에서 서울시 일대를 조망하는 ‘하늘전망대’, 숲속쉼터인 ‘하늘쉼터’, 이용객이 누구나 쉽게 쉬어 가는 ‘무인휴게소’로 구성된다.

명품둘레길과 함께 서울 거점 휴양시설이 용마산에 탄생하는 것이다.

평소 이곳을 애용하는 시민은 “중랑구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둘레길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사람이 많다. 무릎 수술 후 재활에도 효과적이었고, 암 투병을 이겨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며, “둘레길은 가히 건강길”이라 찬사하기도 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중랑둘레길은 주민들이 사랑으로 가꾸는 중랑과 서울의 명소다. 좋은 가을날, 둘레길 걸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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