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2023년 찾아가는 굴뚝 TMS 교육’ 성료

광주·전남·제주도 등 남부권역 64개 사업장 107명 참석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10.30 18:27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전경
- 업종별, 권역별로 세분화하여 사업장 맞춤형 교육 제공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박종호) 남부권관제센터 지식나눔 프로젝트(I·TMS·U)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3년 찾아가는 굴뚝 TMS 교육’이 광주·전남서부 권역 사업장 대상으로 2023년 10월 19일(목)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굴뚝 TMS 부착 대상 사업장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총량관리제도 등 사업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전국 사업장의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위해 지난 5월 30일 철강·제철 관련 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광양에서 부터 시작됐다.

이후 화학산업단지가 있는 여수, 소재지 특성상 참여기회가 제한적인 제주도 및 광주광역시·전남 서부권역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64개 사업장의 굴뚝 TMS 담당자 107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주된 교육 내용으로는 윤리행동수칙 실천선서, 굴뚝 TMS 운영관리, 대기배출부과금 산정방법, 굴뚝 TMS 업무시스템(사업장대기오염물질관리시스템)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평소 질의가 많았던 부분, 공정별 특성 등을 고려하여 사업장의 니즈에 맞춰 구성하였다.

또한, 고객의 소리(VOC) 청취 및 담당자간 격의 없는 토의시간을 마련하며 고객 입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공감의 시간을 통해 대기환경에서의 민·관 상생 관계 구축에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교육 만족도 100%에 육박하는 성과를 낸 본 교육에 참여한 A씨는 “사내에서도 담당자들이 수시로 바뀌어 교육이 필요했던 시기에 공단에 직접 교육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호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공단과 사업장은 대기환경 지킴이라는 같은 목표 속에 상생하는 동반자”라며, “매년 감축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누구의 성과도 아닌 국민 여러분의 피땀으로 얻어진 결과물임을 잊지 않고, 더 나은 환경을 돌려드리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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