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대학생 SDGs동아리연합회, ‘세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행사 성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11.21 08:42
▲사진제공=부산지역 대학생 SDGs동아리연합회
부산지역 대학생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동아리연합회는 지난 11월 18일 토요일 부산청년센터에서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 『약탈자들』책 그리고 국제기구 전문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00년 WWSF(세계여성정상기금, Women's World Summit Foundation)가 매년 11월19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한국은 아동복지법 제23조에 따라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마련해 국민이 아동의 학대예방을 교육하고 홍보해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기여하는 목적으로 11월 19일을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 행사에선 11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부산지역 대학생 400여명이 전세계의 부당한 인신매매, 노동착취에 대한 인신조사에 참여해줬으며, 당일 행사에는 현대판 노예의 존재, ,필리핀 온라인 아동 성착취 범죄 실태 보고 리뷰를 공유하는 IJM KOREA 강의가 진행됐다!

부산지역 대학생 SDGs동아리연합회 소속 고신대학교 LIT(LIfe Together, LIght up Togerther)동아리, 부경대학교 STAR(Study of Transnational Association and Research)동아리, 한국해양대학교 SIRD(Study of International Research & Diplomacy)동아리와 AIESEC(국제리더십학생협회) 부산대학교지부가 협력하고 IJM KOREA (재단법인 아이제이엠코리아), 부산 향토기업 DRB이 후원했다.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 부산 대학생 추진위원단 김규리는 “세계 아동의 현대판 노예, 필리핀 아동 성착취 범죄의 실태를 알게되면서 뭐라도 하고 싶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대학생을 많이 만나서 반가웠다. 함께 할 수 있는 행동을 고민해볼 계획이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 강의에 참여한 IJM KOREA 어대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수도권이 아닌 부산지역 대학생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SDGs 16번 정의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 많구나! 라고 생각을 가지게 됐다.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동아리연합회 대학생들과 고민해 볼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역 대학생 SDGs동아리연합회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해 대학생이 할 수 있는 행동을 고민하고 글로벌 인재 성장을 목표로 글로벌 아젠다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연구조사, 유엔과 국제기구 전문가와 네트워크 구축, 국제캠페인 동참 및 국제회의, 행사 개발등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운영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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