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6년차 인천지역 사회적기업 등에ESG 상생기금 전달

ESG 경영 활성화 지원, ESG 경영 도입 희망 우수 중소기업까지 지원 대상 확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11.30 21:40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29일 인천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 ESG 상생기금(이하 I-SEIF)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업당 1천만 원의 상생기금을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에 전달했다.

I-SEIF는 한국환경공단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으로 조성한 기금이다.

상생기금 전달은 올해 6년차로 ESG 경영 실천을 희망하는 인천 소재 우수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며, ESG 경영 실천과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I-SEIF는 인천 소재 우수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15곳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천만 원의 사업개발비 지원, ESG 경영 기반 마련 컨설팅, 온라인 판로지원과 성과공유회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ESG 경영 도입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물론 관내 우수 중소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였다”며 “공단은 ESG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업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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