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청/사진제공=인천시청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급성 호흡기 감염증이다. 보통 증상이 3~4주 지속되다가 회복되지만 3~13%는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 감염 초기 발열, 두통, 콧물, 인후통이 나타나고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 주요 증상이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전파(호흡 분비물이 호흡 경로를 통해서 전파)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아동 집단시설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다. 시는 기침, 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카드뉴스 및 포스터를 학교, 어린이집 등 아동 집단시설에 안내하고 있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올바른 방법으로 손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 학교 등 공동생활을 하는 공간에서는 식기나 장난감 등의 공동사용을 제한하고, 조기에 진단해 치료할 수 있도록 호흡기 증상 발생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