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시설관리공단, ‘러블리 프로젝트 with 따뜻한 온택트’ 진행

민관 협력 통해 관내 사회적 약자 2가정 대상 주거환경 개선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12.29 17:25
▲사진제공=관악구시설관리공단
-주거환경개선-후원물품-맞춤형 의료물품 등 전달 봉사활동 실시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범룡, 이하 공단)이 12월 20일 관내 사회적약자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러블리 프로젝트 with 따뜻한 온택트’를 실시했다.

‘러블리 프로젝트’는 2009년 공단 기술직원의 재능기부를 시작하여 15년 동안 지속 실시하고 있는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며, ‘따뜻한 온택트’ 또한 2020년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으로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으로 친환경보일러 설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단은 주민봉사단체 및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삼성동, 난곡동에 저소득 다가구가정과 장애인 1인 가구 총 2곳을 선정하였으며, 관악소방서와 관내 사회적기업(일터인테리어) 및 민간업체(친환경보일러 설치 업체)가 협력했다.

공단 직원 및 민관 협력 봉사자 총 34명이 도배, 장판 공사와 보일러설치 및 방한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였으며, 공단 보건관리자의 재능기부로 수혜대상자에게 의료상담 및 맞춤형 의료물품을 지원했다.

천범룡 이사장은 “공단은 사회적약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과 다양한 기관들이 협력하여 추운 겨울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악구 지방공기업으로서 선행에 앞장서 다른이들에게도 퍼져나가 우리 사회가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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