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전문가 재능 나눔 선정.. 이종현 AVPN 한국대표 등 5인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4.03.06 03:42
▲(왼쪽부터)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COLiVE 전문가 재능나눔’ 제21~25호에 선정된 조성옥 충청대 교수, 이완복 오산대 교수, 우성진 대구과학대 교수, 이재주 한국평생교육사협회장, 이종현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한국대표부 총괄대표<사진=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교수 등을 발굴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COLiVE 전문가 재능나눔' 제21호~25호를 선정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COLiVE 전문가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에서 존경받고 영향력이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 교수를 발굴해, 국가 및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COLiVE 전문가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에는, 전문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재능나눔 공적이 있는 조성옥 충청대 교수, 이완복 오산대 교수, 우성진 대구과학대 교수, 이재주 한국평생교육사협회장, 이종현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한국대표부 총괄대표가 선정됐다.

조성옥 충청대 교수는 충청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서 소농공상브랜드개발, 벽화, 관광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디자인, 골목길페스타 등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COLiVE 로컬크리에이터 재능기부 분야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완복 오산대 교수는 오산대 공연축제콘텐츠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브랜딩 확립을 위한 지역축제 개발 및 연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문화기반 도시재생의 관점에서 쇠퇴해져가는 지역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연, 축제,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우성진 대구과학대 교수는 대구과학대 사회복지상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평생교육사로 평생교육원장 보직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시 행복진흥원 이사.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리더 멘토, 대구시 교육청 학부모 교육 인성분야 전문강사, 한국교류분석협회 부회장, 등 시민과 대학생, 청소년, 평생교육분야에서 강의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재주 한국평생교육사협회 회장은 평생교육사의 권익신장, 전문성향상 등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평생교육 전문가들과 현안 사항을 발굴해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이종현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한국대표부 총괄대표는 교육, 인권, 환경, 에너지, 기후변화, 도시문제, 사회적기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을 다루는 국내외 NGO단체/사회혁신기업/대학교 등과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은 “COLiVE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발굴해 전문대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이 의미있고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 - 전문대학 - 산업체 등과 체계적 협력 방법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COLiVE 전문가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은 2021년 전문가 재능나눔 1호 인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0명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우수 전문가를 계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