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구례 산수유 축제에 1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생활 확산나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4.03.15 23:04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박종호)는 구례 산수유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환경정책 홍보, 친환경 상품 사용 촉진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3/9(토)부터 시작된 구례 산수유 축제에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친환경칫솔, 친환경화분 등을 배포하며,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자연분해가 가능한 칫솔과 커피찌꺼기로 만든 화분은 축제 방문객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1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푸드트럭 등에서 발생하는 음식포장재, 음료용기 등 수거를 위해 재활용원료 100%를 사용한 수거봉투 1천장을 자체 제작, 제공해 지역축제를 친환경축제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공단은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등 친환경놀이, 깨끗한 물사용에 대한 VR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친환경생활 홍보에 힘쓰기도 했다.

박종호 본부장은 “우리 공단은 탄소중립 선도기관으로써 앞으로도 손 쉽게 탄소저감 등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가 환경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이 최일선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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