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제물산업박람회, 상하수도인의 밤 행사 열어

물산업 이끄는 기업·학계·지방자치단체 등 200여명, 교류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4.03.21 11:39
▲사진제공=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하 ‘협회’)는 3월 20일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상하수도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광현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문인환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정태희 ㈜삼진정밀 대표(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권지향 대한상하수도학회장, 박준홍 한국물환경학회장, 전시참여 기업 160여개사 대표, 해외 초청인사와 바이어 등 물산업 주요 국내·외 인사들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몽골,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터키, 프랑스, 핀란드, 등 17개국에서 40여명의 해외 초청인사 및 바이어, 기업이 참석하여 함께 교류했다.

▲사진제공=한국상하수도협회
팝페라 가수 아리현의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물관리 유공 협회장 포상, 건배 제의와 만찬 행사가 진행됐다.

물관리 유공 협회장 포상으로 수질계측기,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등을 생산하는 블루센 주식회사의 손창식 대표와 전해조 직접냉각 방식1종 차염발생장치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하이클로의 김현택 대표가 수상했다.

만찬에서 건배사를 통해 프랑스 기업 John Cockerill의 Emmanuel Rutman 이사는 “WATER KOREA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기업을 알게 되는 기회가 생겼으며, 본 행사를 통해 기업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John Cockerill은 금번 수출상담회에도 참가해 국내 기업과 적극적 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광현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은 “물 기업 및 상하수도 종사자 분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물산업 선진화를 앞당길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정부의 녹색산업 정책에 발맞춰 협회 물산업수출지원단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 적극 지원과, 상하수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럼을 운영해 민·관을 하나로 융합하여 국내 물산업 발전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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