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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벡스 2024’는 환경산업 관련 기술 전시와 함께 판로개척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독일, 스위스, 중국 등 17개국 85개 해외기업을 포함한 총 285개 국내외 기업이 물‧대기관리·탄소중립·자원순환 등 녹색기술 2천여 점을 소개하고, 해외 구매자(바이어) 등 4만 4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보다 규모를 늘린 탄소중립 전시관에서는 폐기물 인공지능(AI) 광학선별로봇을 비롯해 수소충전소 제어시스템, 바이오가스 이용설비 등을 소개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전시회가 우리 중소 환경기업의 우수기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확산하여 녹색전환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고, 2027년까지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 수주‧수출 100조 원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