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연구원 원장

임윤희 기자입력 : 2018.12.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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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 최근 여당은 안정적 집권 기반 공고를 목표로 하는 중심 정당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는데
▶중심 정당으로 가기 위한 담론의 연구는 이해찬 대표의 ‘20년 집권론’과 맥이 닿아 있다. 중심 정당이라는 것은 담론과 이념이 안정적인 주류 정당이 되는 것을 뜻한다.
당에서 지향하는 정책을 몇 번의 집권을 통해 관철하는 정당이다. 예를 들어 스웨덴이 복지국가가 되기까지 사회민주당이 몇십 년간 정권을 유지했다든가, 미국 경제대공황 이후 뉴딜정책을 내세운 민주당이 장기 집권을 한 구체적인 사례가 있었다. 우리도 촛불이나 남북 관계 등을 기반으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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