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the Leader column
국내 정치와 외교, 우리나라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게 해주는 본격 정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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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도권 예비창업자 문턱 낮췄다…서울창경 '모두의창업' 2차 모집정부가 '국가 창업시대'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서울창경)이 '2차 모두의창업(로컬트랙)'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15일 서울창경은 수도권 예비창업자 및 창업 관심자를 대상으로 '2차 모두의창업' 통합사업설명회와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모집은 대상자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1R 선발 규모를 수도권 200명 내외로 확대하고, 예비창업자뿐만 아니라 업력 7년 이내 기창업자(이종 창업)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도전 이력이나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 참여 이력이 있는
신재은 기자 2026.09.15 -
경기 "청년·신혼부부에 안정적 주거를"…‘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 연구 돌입경기도가 자산 형성과 장기간 거주를 함께 지원하는 '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높은 주택가격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14일 도는 경기연구원 단기정책과제로 ‘청년·신혼부부 공정주거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주거모델 도입방안 연구’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외 공공주도 주거모델의 구조와 운영사례를 분석해 경기도형 주거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신재은 기자 2026.09.14 -
경기 “급가속, AI가 막는다!”…수원시 어르신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경기 수원시가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고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한다.시는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45명을 오는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차량이 급가속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저속 주행 중 비정상적인 급가속을 감지하면 가속 페달 작동을 제한하고 경고음을 울리는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현승 기자 2026.09.03 -
경기 평택시, 달빛어린이병원 2곳 확대…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움직임경기 평택시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확대 및 전문응급의료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소아 응급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인구 및 생활권 규모에 비해 소아 응급 진료 기관이 부족한 상황에 따른 조치다. 7월 기준 평택시 인구는 62만여명에 달하지만 달빛어린이병원은 3개소에 불과하다. 특히 중증 소아 환자 치료를 위해 수원이나 천안 등 원거리 이송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다. 지난달에는 패혈증 증세를 보이던 3세 남아가 관내 수용 가능한 병원이 없어 충남 천안의 대학병원과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지는
신재은 기자 2026.08.21 -
경기 "민생 필수사업 지키고 불요불급 사업 중단"…경기도, 5465억원 감액 추경 편성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경기도가 5465억원 규모의 예산 삭감을 통해 민생 예산을 확보에 나선다. 도는 신규 사업과 공약 사항을 최대한 배제하고 취약계층 생계와 돌봄, 저출산 대응, 복지·의료 등 민생 필수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19일 도는 42억2420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은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추경 예산 편성 기자회견에서 "이번 추경안은 단순한 지출 축소가 아닌 한정된 재원 안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필수 민생사업 등 꼭 필요한 사업
신재은 기자 2026.08.19 -
경기 구리시, 지역 안에서 완성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민관 협력체계 구축했다구리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시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 및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수행기관 7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는 △구리재가노인지원서
최현승 기자 2026.08.18 -
경기 '경제문화국 신설' 미래 행정수요 대응 위해 조직개편 나선 안성시경기 안성시가 경제문화국을 신설해 5국 체제로 전환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자치법규 개정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2027년 1월 시행하는 것이 목표다.조직개편에 따라 도시경제국은 도시건설국으로, 주거환경국은 기후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각 국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과 단위에서는 본청에 △성평등아동과 △공동체과 정원녹지과 △토지정보과 △
신재은 기자 2026.08.06 -
경기 화성시, 양산 무료 대여로 폭염 대응 나서…화성특례시가 연이은 폭염으로 고통받는 시민을 위해 '코리요 양산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시는 폭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청과 구청에 코리요 양산과 양산대여기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산을 통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코리요 양산'을 대여하기 위해선 공유우산 플랫폼 ‘위브렐라’ 앱을 설치한 뒤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대여한 양산은 최대 48시간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기가 설치된 장소라면 어디에서나 반납이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회수를 위해 이용
신재은 기자 2026.08.04 -
경기 경기융합타운 15년 대정정 마무리…행정·문화 서비스 '원스톱' 제공경기도청과 도의회, 교육청 등 도의 주요 공공·행정청사가 모인 '경기융합타운 조성'이 사업 시작 15년만에 마무리됐다. 도는 지난 10일 경기정원 개방을 끝으로 경기융합타운 조성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등 7개 기관이 모인 복합시설이다. 약 5000명의 직원이 상주한다.당초 도청과 의회 신청사 건립을 목적으로 추진하던 중, 도민에게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 맞춰 2016년 융
신재은 기자 2026.07.20 -
경기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전반기 의장에 남종섭 의원 선출경기도의회가 7일 개원과 함께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을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0)이,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뽑혔다. 이로써 경기도의회 의장단은 전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구성됐다.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제1부의장, 제2부의장과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불어민주당·시흥1)·방성환(국민의힘·성남5) 대표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167명이 전원 참석했다. 아울러 추미애 경기도지
신재은 기자 2026.07.07 -
경기 수원시,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환경 조성 나선다수원특례시가 공무원들이 감사나 소송에 대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시는 최근 적극행정위원회 서면 심의를 열고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사례 발굴을 강화할
최현승 기자 2026.06.22 -
경기 ‘전국 난민 35% 거주’ 경기도, 주거·의료 등 전방위 실태조사 돌입경기도가 난민 정책 수요를 조사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도는 지난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난민 실태모니터링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조사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난민 인권 보호와 기본생활 보장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광역자치단체 중 난민 대상 실태조사를 실시한 지자체는 경기도가 처음이다.현재 도에는 많은 수의 난민이 거주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난민 4만6786명 가운데 1만6408명이 경기도에 머물고 있으며,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신재은 기자 2026.06.19 -
경기 "에너지 아끼면 상금이"…경기도, 데이터 기반 '에너지 절감 아파트' 선정경기도가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활동을 진행한 아파트를 선정해 시상한다.15일 도에 따르면 ‘경기기후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해 단지별 맞춤형 에너지 절감 활동을 평가하는 ‘에너지 위기대응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도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는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경기기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한 에너지 절감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참가 단지는 경기기후플랫폼의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이용해 에너지 사용
신재은 기자 2026.06.15 -
경기 "무료인데 품질도 대만족"…화성시 '코리요 생리대' 시민 호평 봇물경기 화성특례시가 공공생리대 사업을 진행하며 보편적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관내 공공기관과 공공청사 등에 공공생리대를 비치해 여성 건강권까지 챙기겠다는 구상이다.시는 화성시 소재 기업의 기탁금으로 자체 제작한 '코리요 생리대'를 '그냥드림' 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총 83개소에 3만2000개 비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7월까지는 관내 공공기관과 공공청사 등 68개소 여자화장실에 코리요 생리대와 보관함을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및 청사 배치 사업에는 8790만원이 투입되며, 100% 시비로 진행된다.코리요 생
신재은 기자 2026.06.11 -
경기 영유아부터 중장년까지…화성특례시,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박차화성특례시가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독서 장려 사업을 진행한다. 영·유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맞춤형 사업을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4일 시는 2026년 '북스타트' 사업과 '책읽는 5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북스타트 사업은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책꾸러미는 △1단계(0~18개월) △2단계(19~35개월) △3
신재은 기자 202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