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the Leader column
국내 정치와 외교, 우리나라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게 해주는 본격 정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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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대전시-육군, 방산 AI 전환 협력…지역 기업·연구기관도 지원대전시와 육군이 국방데이터와 지역 인공지능(AI) 역량을 연계해 방산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에 나선다.시는 28일 대전시청에서 육군과 방산 인공지능 전환(AX)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했다.협약에는 △방산 AX 관련 산·학·연·관·군 교류·협력 확대 △방산기업·연구기관의 국방데이터 활용 및 기술개발 협력 △국방 AX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과 사업화 등이 담겼다.시는 민선 9기 공약인
최현승 기자 2026.09.28 -
대전·충남 허태정 대전시장 "민생과 미래 투자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대전시가 민선 9기 비전을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정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시민, 시의원,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허 시장은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을 시정 핵심 가치로 정하고 관련한 10대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과학기술과 혁신 역량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인공지능(AI)과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대전의 과학기술 인
신재은 기자 2026.09.17 -
대전·충남 "글로벌 미래차 시장 선도"… 충남도, AI 모빌리티 대전환 거점충청남도가 미래차로의 기술 전환을 위한 대규모 기술 개발 및 연구시설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도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과기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마련된 사전점검 제도다.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자동차를 상용화하기 위해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연구개
신재은 기자 2026.09.04 -
대전·충남 '인공지능 보편복지 모델'…대전시, 전국 최초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 시범운영대전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공간에 인공지능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도입한다.시는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AX) 추진계획'에 따라 관내 청년공간 10개소에서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인공지능 접근권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행했다. 청년공간에서 자유롭게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인공지능 보편복지 모델로, 개인에게 인공지능 이용권을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청년공간을 인
신재은 기자 2026.08.14 -
대전·충남 세종시, AI로 시민 안전 ‘골든타임’ 확보한다세종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재난 발생 상황을 분석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플랫폼 ‘세종SIREN’을 시범 운영한다.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을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재난 대응 분야는 각종 매뉴얼과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지만 관련 자료가 방대해 긴급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 활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시는 이러한 현장의 한계를 개선하고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최현승 기자 2026.07.31 -
대전·충남 허리띠 졸라 맨 대전시, "재정 혁신으로 효율 높일 것"세수 감소 및 대형 사업 추진으로 재정 압박에 시달리는 대전시가 강도 높은 재정 혁신에 나선다. 지방채 증가와 예산 부족 등으로 2027년 이후 대전시 연평균 예산 부족액이 약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른 조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재정혁신 브리핑을 통해 민선 9기 재정 운영의 기본 방향은 "재정 혁신을 통한 미래투자로의 전환"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확보한 재원은 민생 회복, 첨단 과학, 청년 지원 등 시민
신재은 기자 2026.07.30 -
대전·충남 대전시,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 시민과 함께 찾는다대전시가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를 발굴한다.시는 오는 27일부터 ‘단절토지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 시민참여 발굴’ 조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행정기관의 현장조사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대상지를 시민 제안을 통해 발굴하고 해제 대상지 선정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지난 53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취지도 담겼다.그동안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는 행정기관이 현장조사 등
최현승 기자 2026.07.23 -
대전·충남 충남도, ‘햇빛소득마을’ 300곳 조성 나선다…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충남도가 사업부지 발굴부터 주민 참여, 발전사업 운영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통해 '햇빛소득마을' 확산에 나선다.22일 도는 전주기 지원체계로 2030년까지 300개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유휴부지와 공공시설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햇빛소득은 주민 기본소득, 마을 복지사업,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쓰인다.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이라는 공익적 차원을 넘어 주민소득확대, 마을
신재은 기자 2026.07.22 -
대전·충남 대전 트램, 서대전 지하차도 등 공정 지연…2030년 하반기 개통 전망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 계획 변경에 착수한다.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이 확인되면서 계획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23일 시에 따르면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은 약 10개월의 공기 연장이 검토됐다. 편입토지 보상 지연에 따른 수용재결 절차 진행, 토지 및 지장물 인도 등 후속 절차,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선 하부 비개착 공사의 야간 시공 계획 등이 반영된데 따른 조치다.결과적으로 트램 궤도공사는 약 10개월 지연이 예상되나, 서대전 지하차도 구
신재은 기자 2026.06.23 -
대전·충남 충남도, 아름다운 우리말 땅이름 국가기본도에 담는다충남도가 주민들이 부르는 우리말 땅이름을 국가기본도에 반영하기 위한 지명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8일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열고 청양군이 상정한 지명 제정·변경 안건 265건을 심의해 263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된 청양 지역 지명은 신규 제정 242건, 변경 21건이다.도는 2023년부터 고시되지 않은 지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지명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잘못 표기됐거나 한자 표기에 오류가 있는 지명을 찾아 주민들이 실제 사용해 온
최현승 기자 2026.06.08 -
대전·충남 대전시, 고령운전자에 안전운전 보조장치 지원한다대전광역시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첨단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시는 지역 내 70세 이상 실운전자를 대상으로 첨단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운전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안전 대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3년 12만609명에서 지난해 14만4386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70세 이상 운전자도 5만6063명에서 6만8708명으로 증가했다.시는 운전 중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원인 확인
최현승 기자 2026.06.04 -
대전·충남 충남도, 도시 청년부터 농촌 어르신까지 맞춤형 AI 교육충남도가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역 특성에 맞춘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11일 도는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년 처음 시작된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지난해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의 국가직접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올해부터 광역지자체가 직접 예산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주도형 사업으로 개편된 데 따른 조치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문해력와 체험, 전문 상담까지
최현승 기자 2026.05.11 -
대전·충남 대전시 심리지원 '마음톡톡버스' 운영대전시가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로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시민 및 피해자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23일 시에 따르면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화재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마음톡톡버스'는 대덕구보건소 앞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 요원이 참여해 △심리상담
신재은 기자 2026.03.23 -
대전·충남 신(新)교통수단 도입…대전시, '3단 굴절버스' 기반공사 착공대전광역시가 신설 교통수단인 '3단 굴절버스' 운행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3칸 굴절차량은 대전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신교통수단으로, 230여명 가량의 대규모 수송력을 갖춘 차량이다. 궤도없이 도로에서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으며, 양방향 운행과 양문형 문 구조로 교통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오는 9월까지 11억6000만원을 투입해 3단 굴절버스 운행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부터 용소삼거리와 도안
신재은 기자 2026.03.16 -
대전·충남 천안시, '장애인 주유지원 서비스' 공모에 선정충남 천안시가 셀프주유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운전자들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에 ‘장애인 셀프주유소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주유지원 서비스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직원 호출 및 주유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셀프주유소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장애인 운전자들이 주유기기 조작 등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최현승 기자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