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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기획상품으로 볼 수 있는데 지난달 7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 신형 싼타페의 첫 날 총 8192대가 계약되어 오토리스/장기렌트카업계 에서도 빠르게 특판상품을 도입했다고 볼 수 있다.
신차포유에서 밝힌 차량의 세부 조건 및 출고금액은 3.3럭셔리G80장기렌트 차량을 선납금30% 조건으로 월 55만원/무보증조건부 90만원의 출차를 실시하며 3.8럭셔리EQ900렌탈을 선납급30%조건으로 87만원/무보증조건부 130만원의 출차를 실시한다.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신형 싼타페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간 것을 알 수 있는 폭발적인 사전계약을 성과를 나타낸 산타페4세대 (코드네임TM)의 경우 30만원대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출고가 가능하다.
상기업체는 이에 한정되지 않고 기본의 인기차량도 특화된 프로모션을 장착해 파격적인 차량을 제공하는데 그 종류는 국산 및 외제차부터 다양하다. 2018 K3/K5시리즈와 코나장기렌트, 하이브리드를 이용할 수 있는 그랜저(그랜져IG)장기렌트/대형세단인 2.4프레스티지K7 등이다.
신차포유 측은 “오랜 시간 증명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산브랜드의 모든 자동차를 준비해 보증금이 필요 없고 운전자의 필요와 목적에 맞는 리스/신차 장기렌트카 프로젝트를 기획해 널리 알리고 있고 자사를 통해 출고를 원한다면 대면상담/유선상담 등 운전자가 원할 때 원하는 방식으로 구매를 희망하는 자동차의 상세한 비용견적 및 가격을, 자사비용 온라인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 대형 세단 최초의 G80 디젤 모델은 가솔린 모델보다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2월 21일 출시를 싼타페 4세대(코드네임 TM)은 6년 만에 ‘풀모델체인지’로 파격적인 디자인을 보인다는 평이다. 특히 현대차는 소형 SUV 코나에서 선보였던 분리형 헤드램프를 신형 산타페에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차포유의 관계자는 "활성화 되어 있는 장기렌탈·신차리스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믿음을 갖고 더욱 안정화된 거래를 시행하려면 고객들의 사소한 불편조차 없어야 한다”며, “실상과 다른 견적을 내는 전문딜러들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차포유는 야간전담반을 운영해 24시간의 상황모니터링과 유선 상담, 대면 상담을 통해 클레임 없는 ‘착한거래’를 언급하며 올바른 사업을 영위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차량가격문의는 신차포유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