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 총 250세대 중 1차분 61세대가 선착순 분양한다. 친환경 소재 목조주택으로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넓은 잔디마당이 설계된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내진설계를 통해 일본의 내진설계를 기준으로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단지 옆 150여세대의 크렌시아빌리지까지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소형 타운하우스단지로 자리잡았다.
2~3층 규모로 넉넉한 동간거리로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하고 개인주차공간까지 마련하였다. 단지 내 도로망, CCTV, 도시가스, 상수도관 인입, 경안천 수변공원 등 단독주택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2가지 타입으로 선택가능하며 넓은 테라스와 효율적인 공간활용으로 최신형 시스템을 반영하였다. 세대별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생활기반시설이 이미 들어서 있어 편리하다.
에버랜드(경전철)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예정되어 있으며 차량이용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도로 포곡IC, 57번국도를 통해 43번 국도와 연결로 연결되어 판교, 수원, 동탄신도시로 이동이 편리해진다.
단지 바로 앞 고림택지지구 개발과 진덕지구의 개발로 약 7400세대의 주거수요가 늘어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시재생사업추진으로 2023년을 준공목표로 용인종합운동장이 건설 중이다. 용인 종합터미널 이전, 대규모 복합타운, 청소년 문화광장, 호텔, 오피스텔 등 개발계획으로 추후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용인시는 첨단기업의 입주와 7천여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용인테크노밸리의 배후도시로 에버랜드 확대 개발 및 용인시청, 물류터미널 등 곳곳에서 다양한 개발로 삶의 질이 높아지고 숲세권, 학세권으로 학부모들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는 대표번호를 통해 샘플하우스의 방문예약이 가능하며, 분양가 및 세대 등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