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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G전자의 G7에 대한 견제와 갤럭시노트9를 새로 출시함에 앞서 일제히 재고 소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이번 갤럭시S9플러스 256G모델의 경우 파격적인 할인이기 때문에 꾸준한 판매가 지속되고 있다. 갤럭시S9플러스는 1,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ATMOS 스테레오 스피커로 화려한 스펙을 가지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을 뽐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슈퍼할인 전문 온라인 공동구매 사이트인 "슈퍼폰"에서는 갤럭시 시리즈 최대할인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할인의 경우 갤럭시S8은 10만원대, 갤럭시S9은 30만원대, 갤럭시S9플러스 256G의 경우 4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 엣지의 경우 0~4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특히나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 엣지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 가정의 달을 맞은 소비자들의 구매가 잇따르고 있다고 업체 측에서는 설명했다.
또한 아이폰 유저들을 위해 아이폰6S의 경우 10만원에 선택약정으로 구매가 가능하여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 요금할인까지 원하는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아이폰7의 경우 추가 할인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아이폰6S와 LG G6가 4만원대, 갤럭시A8 2018이 6만원대등 다양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중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