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프랜차이즈 '오늘통닭1977', 전통의 맛으로 통닭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8.06.19 11:10
사진=더리더


날씨가 더워지면서 갓 튀겨낸 치킨 한 마리에 생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하면서 축구와 함께 떠오르는 화제거리는 바로 '축구와 함께 즐기는 치킨'이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외식 메뉴 1순위는 치킨으로 알려졌다.

치킨이 이렇게 사랑 받는 만큼 치킨 외식사업은 수많은 프랜차이즈가 난립하며 가장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다.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는 유행하는 아이템이 휩쓸리는 대신 안정적이고 검증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으로 전해진다.

1977년부터 한 자리에서 통닭을 튀겨내고 있는 ‘오늘통닭1977’은 2대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옛날통닭의 원조 맛집이다. 국내산 육계를 마늘 숙성하여 통째로 2번 튀겨내는 방식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운 그 통닭의 맛을 잊지 못해 찾는 단골손님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고 있다. 

‘오늘통닭’의 양주덕정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혜경 점주는 “일반 치킨과는 다른 방식으로 튀겨내서 타 브랜드와는 다른 독특함”이 ‘오늘통닭’을 창업하게 된 이유라고 설명하며 “향수를 자극하는 42년 전통의 옛날통닭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 믿고 선택했어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브랜드 음식을 선택하면 절반은 성공을 거둔 셈이라고 생각합니다.”라 전했다.

한혜경 점주는 특히 해당 업체는 슈퍼바이저와 소통이 잘 되고, 본사의 일명 ‘갑질’이 없으며 수익도 좋아서 창업에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가맹점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이 일을 하다 맛과 서비스 등에 반해 가맹점주가 되는 사례도 많다. 직접 일해본 직원이 창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통닭’ 관평점에서 근무하던 주방직원이 광주 양상점을 개업하고, 대전 가수원점 배달직원이 대전 관저점을 개업하기도 했다. 이처럼 검증된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관계자는 업종전환이나 재창업을 노린다면 1977년 개업 이래 한결 같이 호황누리는 ‘오늘통닭’을 고려해봐도 좋다고 전했다.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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