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점차 옛말로 변화하고 있다. 지속되는 경기불황에 많은 기업들이 상시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직장인들의 평균 정년은 43세로 집계되는 등의 상황을 보면 ‘평생 직장’이라 단어가 무색하기만 하다. 이러한 영향으로 최근 40대~50대는 물론, 적게는 30대까지 비교적 빠른 나이에 창업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수가 계속해서 느는 추세다.
많은 유망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유망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은 직장 업무 이외에 다른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에게 비교적 낮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요즘 뜨는 사업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음식점 창업과 식당 창업은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도 치열 해 확실한 성공 경쟁력이 없다면 자칫 도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노동 강도가 낮고 운영이 간편한 프랜차이즈가 적합해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 경우도 많다. 이에 특화된 ‘5분 운영 시스템’과 ‘하루 1천만원 매출’ 등의 실제 매출 사례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샤이바나가 최근 남성과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 샤이바나는 국내 유일 미국 남부 가정식 요리를 취급하는 요식업 창업으로 11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약 40여 개 지점이 활발한 운영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비주얼과 맛으로 경쟁이 치열한 프랜차이즈 창업 내에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지며,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자이언트 밋볼 스파게티’, ‘빅보이 칠리 스파게티’, ‘에그인헬’, ‘맥앤치즈’ 등이 이 곳의 대표 메뉴로 꼽히며 인기 프로그램 ‘맛있는녀석들’을 비롯한 KBS 9시뉴스, 다양한 잡지 등의 매스컴에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실제, 이러한 높은 주목도는 매장 마다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미국 가정식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서울의 한 매장에서 하루 1,500만 원대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기도 하고, 인천의 20평대의 소규모 매장에서 하루 9백만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지역이나 상권에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꾸준한 안정적인 매출을 매달 경신하고 있어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로 불리고 있다.
사실, 이처럼 높은 매출이 가능한 이유는 샤이바나만이 구축한 ‘간편 5분 운영시스템’에 있다. 요리에 대한 부담감과 인건비를 이 곳의 ‘5분 운영시스템’은 전 메뉴가 주문부터 제공까지 5분이 채 걸리지 않아 하루 평균 22회전이라는 높은 회전율도 기록하게 했다. 이에, 높은 매출이 높은 순수익으로까지 이어져 빠른 시간 내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소액 창업 아이템,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끌어 가맹 문의와 창업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창업 샤이바나는 가맹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어떠한 사유가 발생해도 동일 영업지역 내 입점을 철저히 금하며 가맹점주의 상권을 보호하고 있다. 이에 더해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특색있는 메뉴 개발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정기적인 신메뉴 개발 및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많은 창업 성공 사례와 함께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로 부상한 샤이바나는 현재 선착순 35명에 한하여 가맹비 500만 원과 교육비 350만원, 총 850만원의 창업 비용을 할인 해 주는 프로모션도 지원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샤이바나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