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산에 SNS |
‘집사부일체’ 강산에와 일본인 아내 미에코의 생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전파를 탄 ‘집사부일체’에서는 강산에 사부를 찾아 제주도를 방문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렸다.
또 이날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강산에의 아내 미에코 씨의 등장으로 더욱 유쾌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지난 2008년 두 사람은 레이디경향과 인터뷰에서 독특했던 첫 만남을 고백하기도 했다. 1987년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장구를 배운 미에코 씨와 백수였던 강산에의 첫 만남.
당시 강산에는 “처음 만난 건 내가 스물네 살, 이 친구가 스물두 살. 나는 그냥 순수 열혈 청년이었죠. 백수,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애들 있죠? ‘뭐 해야 하지?’ 고민하고. 지금의 풍토는 아르바이트를 스스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되고 그런데 그 당시에는 백수가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알고 있던 여성상이 아니었어요. 전혀 여성스럽지 않고. 그때 내가 재밌었던 게, 청바지를 입었는데 그걸 걷어가지고, 핫바지처럼 달랑달랑하게 너무 편안하게 입은 모습이 신선했다고 해야 하나? 난 내성적이면서도 무거운 사람이었는데 이 친구가 헤헤거리고, 딸랑딸랑하는 모습을 보니까 그게 귀엽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