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의 최후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8.08.29 15:50
사진=뉴스1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을 구형했다

29일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신동빈 회장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4년을 구형했다. 또한 벌금 1천억원과 추징금 70억원도 요구했다.

앞서 신동빈 회장은 500억원 대 '공짜 급여'를 지급하는 등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롯데시네마 매점에 영업이익을 몰아주고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타 계열사를 이용하는 등 1천300억원대 손해를 입힌 특경법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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