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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에서 주관하는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고, 인기 연예인 박명수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초심 스터디카페는 전략적 홍보 마케팅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본사의 체계적 지원으로 ‘박명수 스터디카페’로 입소문이 나며 론칭 3개월만에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현재 초심 스터디카페는 전국 7대 광역시, 특별시 중 부산, 울산, 대구, 광주 등 4곳에서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업계 브랜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초심의 지방 선점 확장 전략인 ‘허브앤스포크’ 전략이 성공했다는 평가로, 다음달까지는 10개 지점 오픈을 마무리 짓고 가맹점주들에겐 안정적인 수입 구조를 바탕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초심 스터디카페는 최근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인건비 문제 또한 무인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효과적으로 해결해 예비 창업주들의 창업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무인 창업 초심 스터디카페의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은 무인결제시스템, 출입통제시스템은 물론 이용시간 알림, 멤버쉽 카드 발급, 고객 예약 시스템 등의 처리가 가능하며 현재 무인 키오스크 1대 무상 지원 진행으로 스터디카페 내 총 2개의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할 수 있다.
초심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세계 5대 도서관인 뉴욕공립도서관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구현해 낸 초심의 인테리어가 최근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용 문의는 물론 창업 문의까지 급증하고 있다”며 “오는 3월 9일에는 초심 스터디카페 창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인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3월 9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초심 스터디카페 창업 설명회는 선착순 50명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초심 스터디카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