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초심스터디카페 오픈 지점마다 만석…학생들이 뽑은 핫플레이스로 주목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어떻게 매출을 올릴 것인지”다. 이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가맹본부의 시스템이 어느 정도 구축되어 초기 매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매장 오픈 이후에도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서 지속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 프랜차이즈 스터디카페 창업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박명수를 홍보 모델로 하고 있는 무인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초심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스터디카페를 다니고 있는 실 이용자들의 철저한 설문조사 통계내역과 타 스터디카페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마케팅들을 접목시켜 오픈과 동시에 만석을 기록하는 등 매출이 가장 높은 스터디카페 브랜드 1위로 발돋움했다.

또한 인기연예인 박명수가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박명수 스터디카페’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면서, SNS, 커뮤니티,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신규 지점 오픈 전부터 지점별 홍보가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안정적 매출 기록이 가능하다. 이에 오픈 예정인 가맹점마다 사전 예약자의 수가 200명을 넘으면서 조기 사전예약 마감이 진행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최근 세계 5대 도서관인 뉴욕공립도서관을 구현한 인테리어 등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전국적인 스터디카페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스터디카페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인 창업’인 만큼 무인 결제 시스템, 매장 내 IOT 시스템 도입으로 매장에 상주하지 않고도 완전한 무인 운영이 가능하게 해 점주들의 편리함을 더욱 높였다.

초심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독서실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오픈 전부터 운영 과정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각도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스터디카페 주 이용층인 학생들의 방문률이 매우 높은 스터디카페 브랜드인 만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