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2015년 당시에도 20억 연봉? '50억까지 올리는 게 목표였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15 15:12
사진=뉴스1
도끼의 수입과 그의 재산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끼는 국내 힙합 뮤지션 중 손꼽히는 자수성가형 부자로 알려졌다.

도끼의 화려한 라이프는 다수의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앞서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도끼의 ‘성공신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슬리피는 “힙합 마니아 층에서는 도끼가 1위”라며 “힙합 좋아하는 친구들 대부분이 도끼가 신곡을 발매하면 한 번쯤 들어본다”고 전했다.

황영진 기자 역시 “도끼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13년 5억을 벌었다고 했다”며 “2014년에는 ‘111%’ 가사에 10억을 벌었다고 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5년에는 20억, 지난해에는 무려 50억을 번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실제로 도끼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당시 자신의 수입을 공개한 바 있다. 김국진은 “도끼의 연봉이 2013년 5억원, 2014년 10억원, 2015년 20억원으로 매년 두 배씩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도끼는 “보통 음원 정산 시기가 늦다”며 “2016년 12월이나 2017년 1월 즈음 50억 수입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도끼는 같은 소속사의 더콰이엇보다 수입이 많냐는 질문에는 “현금은 더콰이엇이 더 많을 것이다”라며 “저는 돈을 많이 소비하는 편”이라고 솔직히 답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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