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글 |
올해도 어김없이 영화 ‘나 홀로 집에’가 크리스마스에 찾아왔다.
영화채널 OCN에서는 25일 낮 12시 5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나 홀로 집에’ 1, 2, 3편을 방영할 예정이다.
특히 ‘나 홀로 집에’ 시리즈 1편은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루며 아역배우인 맥컬리 컬킨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당시 맥컬리 컬킨이 연기한 극중 케빈은 크리스마스에 가족들이 자신만 남겨두고 휴가를 떠나자, 혼자 집안 곳곳을 누비며 자유를 만끽한다. 특히 케빈이 아빠의 스킨로션을 발라보다가 따가워서 크게 소리 지르는 장면은 아직도 회자될 만큼 유명하다.
이에 ‘나 홀로 집에’이라고 하면 자연스레 맥컬리 컬킨이 떠오르게 되는데, 그가 출연한 시리즈 2편 역시 크게 흥행했다. 또 2편에는 도널드 트럼프가 카메오로 출연한 적 있어 더욱 더 눈길을 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최근 ‘나 홀로 집에’의 케빈을 패러디한 구글의 AI 음성서비스 ‘AI 어시스턴트’ 광고에서 약 28년 만에 케빈을 다시 연기했다. 광고에서 맥컬리 컬킨은 극중 케빈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데 다만 그의 곁에는 AI 어시스턴트가 함께 한다. 이에 맥컬리 컬킨은 도둑이 나타나자 “헤이 구글. 케빈 작전 시작해”라고 말하는가 하면, 새 스킨을 AI에게 주문케 하는 등 새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